강아지 배변훈련 2010/03/20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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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들의 배변습성
애견은 보통 식사 횟수와 비례한 배변횟수를 보입니다. 하루에 두 번에서 네 번까지 대변을 보기도 합니다. 모든 애견은 괄약근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 위가 확장되면, 상대적으로 결장과 방광을 압박하기 때문에 음식물을 먹고 바로 배변이나 배뇨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일정한 장소에 배변과 배뇨를 보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역권 이외의 지역 어디에라도 배변과 배뇨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견의 습성을 무시하고 배변 후 걸레와 탈취제를 이용해서 흔적을 깨끗이 지워버리면 애견은 또 다른 배변 장소를 물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배변훈련의 성과를 높이려면 무엇보다 애견들의 배변습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변훈련 시작 전에
1. 주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애견을 집에 처음 데리고 오면 모든 것이 두렵고 생소할 뿐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대소변을 가리기 바라는 것은 무리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대소변을 제지하거나 나무라면, 가족들을 두려워하며 사람들이 보지 않는 구석진 곳을 찾아 대소변을 보게 될 것입니다.

2. 집안 식구들과 신뢰관계를 쌓는 것이 우선입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이 애견을 사랑하고 있으며, 앞으로 애견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약 2주 가량의 충분한 적응기를 거친 후 배변훈련에 임하도록 하십시오.

애견이 배변훈련을 받아들일 만한 충분한 환경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1. 애견이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게 내버려두도록 하십시오.
묶어 두거나 가두어 두어서는 배변훈련이 불가능합니다. 애견은 생활영역 밖에서는 어디든지 배변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애견이 집안 구석구석을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게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애견이 주로 생활하는 곳에서 가까운 장소에 배변을 유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원하시는 배변장소에 신문지나 배변패드 등을 깔아 주십시오.
원하시는 배변 장소를 정하시고 그곳에 신문지나 배변패드를 넓게 깔아 주십시오. 그리고 자고 일어난 애견이나 식사가 끝난 애견을 그곳에 옮겨 놓습니다. 애견이 일을 볼 때까지 그 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막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지만 결국 애견이 그 곳에서 일을 볼 것입니다.

배변훈련은 어떻게?
1. 애견이 주로 대소변을 보는 시기
자고 일어난 후, 식사 후 30분 이내에(사료 급여량이 적정한 경우) 대소변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애견이 대소변을 보고 싶어 할 때는 여기저기 냄새를 맡으며 자리를 찾게 됩니다. 이때 원하는 장소가 아닌 곳에 자세를 취하면 그 순간 안돼 하고 소리친 후 원하는 곳에 옮겨 놓습니다. 그러면 애견은 나름대로 자신이 원했던 자리가 아닌 까닭에 금방 일을 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10~20분 정도 꾸준히 지켜보다가 대소변을 보면 즉시 칭찬을 하십시오.

2. 끈기 있는 지속적인 반복훈련만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가끔 생각날 때 훈련시키는 등 원칙과 목표 없이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배변훈련을 시켜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해온 성과마저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배변훈련에 있어 왕도는 없습니다.
끈기 있는 지속적인 반복훈련만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3. 칭찬과 꾸짖음은 해당 행동을 하는 즉시 실시해야 합니다.
칭찬과 꾸짖음은 해당 행동을 하는 즉시 실시해 주어야지 만일 대소변을 본 후 한참 뒤에 혼내게 되면 애견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해 매우 혼란스러워 합니다. 또한 욕실을 배변장소로 이용하실 때에는 배변 시에 욕실로 데려가신 후 문을 열고 지켜보십시오. 애견이 배변을 볼 때까지 욕실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배변을 하면 칭찬 후 데리고 나옵니다. 간혹 바쁘다고 욕실에 애견을 가두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애견이 욕실을 자신의 영역이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애견은 이 영역을 지키기 위해서 최대한 배설을 참았다가 주인이 확인을 위해 문을 열게 되면 재빨리 밖으로 나가서 배변을 하고 다시 욕실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애견이 원하시는 장소가 아닌 곳에 배변을 보았다면 냄새를 확실히 없애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몇 일 동안 하여야 하는데, 어떤 경우는 10~15일간 하여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포상으로 간식을 주는 것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배변훈련 성과가 미진할 때는
위와 같이 지속적으로 배변훈련을 해도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애견들도 있을 뿐만 아니라 배변을 잘 가리다가도 다시 실수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훈련을 시키다 보면 애견이 자라면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애견의 대부분은 주인의 끈기가 부족하거나 애견과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애견들은 생후 3개월 이전에는 방광조절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대소변 훈련은 3개월이 지난 후에 가르치는 것이 휠씬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훈련성과가 곧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일찍 포기하거나 너무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배변훈련에 있어 왕도는 없으며 끈기를 가지고 지속적인 반복훈련을 실시하면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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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음식들 2010/03/10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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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야맹증에는 비타민A가 풍부한 감잎
감잎은 비타민A와 비타민C, 미네랄 등 천연 영양소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데, 특히 눈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데 뛰어난 약효를 발휘합니다. 이밖에 구기자와 시금치, 파슬리, 토마토, 당근도 좋습니다. 당근은 비타민A의 전신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방광기능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눈이 뻑뻑하고 쉬 피로하며 아픔을 느끼게 되는 안구건조증과 `밤눈'이 어두운 야맹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비타민A는 봄나물 중 냉이나 호박, 사과, 동물의 간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밤눈이 어두운 증상에는 소나 닭의 간이 좋숩나다.
 
눈도 맑아지고 두통까지 예방하는 결명자차
눈에는 예로부터 결명자로 달인 차와 그 잎사귀가 좋은 것으로 전해져 옵니다. 동의보감에는 결명자 잎을 나물로 무쳐 자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결명자로 베개를 만들어 베면 눈이 밝아질 뿐만 아니라 머리가 만성적으로 아프고, 속도 자주 울렁거리는 이른바 `두풍증'이란 병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눈이 자주 충혈되면 국화차
속눈썹이 눈을 찔러 자주 충혈되고 눈물이 나는 경우, 한방에서는 폐와 비장이 약해진 까닭으로 봅니다. 이때는 국화차를 마시면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노란 국화잎을 말려 차로 끓여 마시는 방법입니다. 꽃이 자잘한 노란 국화를 `감국'이라는 이름으로 시중에서 팔고 있으므로, 이것을 사다가 흐르는 물에 잘 씻은 다음 널어 말려서 보관해뒀다가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나면서 아플 때 20g을 물 5백㏄에 넣은 후 물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수시로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엔 감자
감자도 눈에 좋은데 특히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눈이 짓무르고 눈곱이 끼며 충혈될 때 효과적입니다. 생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눈을 따낸 후 강판에 갈아 컵에 담아두면 밑에 앙금이 가라앉고 위에 붉은 물이 뜨게 되는데, 붉은 물을 따라 버리고 앙금만 먹습니다.
하루에 중간크기의 감자로 만든 앙금 한개 분량을 공복에 먹으면 되는데 먹기 어려우면 요구르트나 우유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가성근시에는 장어, 야맹증에는 전복
해산물에서는 전복과 장어가 밝은 눈을 만드는 으뜸 건강식품입니다. 장어는 가성근시, 전복은 야맹증을 개선하고 눈의 피로를 씻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복의 껍질을 이용해 노안 등 시력저하를 동반하는 눈의 노화속도를 둔화시키는 방법도 있는데 전복껍질을 식초에 담갔다가 굽고, 구운 껍질을 다시 식초에 담그기를 3∼4차례 거듭한 다음 곱게 가루를 냅니다. 하루 3회 매회 4g씩 공복에 따뜻한 물로 복용하면 좋습니다
http://tops.sm.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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